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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오랜 시간 ,,,,... 반갑습니다.

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적습니다. 

반갑고, 그 쉬는 시간 동안에도 늘 보아왔습니다. 

 

반갑습니다. 

 

지난 오랜 시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. 

저 또한 이제 돌아왔습니다. 

 

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알게 되었고

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 조금은 더 뼈아프게(?) 배운듯도 합니다. 

 

물론, 더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. 

 

조금씩 나아가보죠. 

 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