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호화폐 시장아 ~ 내 마음을 담은 만원대 설선물, 몸에도 좋고 마음에도 좋을 듯 YO

내 마음을 담은 만원대 설선물, 몸에도 좋고 마음에도 좋을 듯 YO

참... 가슴도 먹먹하면서도 답답함이 있는 요즘입니다. 

급여도 뭐... 부업거리도 뭐... 

게다가 암호화폐 시장도 그닥.. ㅜㅜ 아니죠.. 완정 개망작이죠. 

아무리 미세먼지가 심하다해도 이 답답함만 할까 싶은 요즘입니다. 

그래도 친구 녀석은 이거하나 먹어보라며 권해주기도 하니...

역시 친구 뿐입니다. 

풋 사과라.. 참 예전에는 풋풋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뎁..

잘 웃고 목소리에 힘도 팍팍 들어가는 나 였는데 말입니다. 

어깨도 무거워지고... 나이를 먹은지 ^^;; 얼마 안되어서 그런건가요?

나이... 그냥 숫자인데 ..

일단 마셔봅니다. 

흠. 

풋 하긴 하구만요. 

아. 그런데 살짝 적네요. ㅋㅋ

한 두세봉은 한번에 마셔줘야 .. 

목을 좀 축인듯함이 느껴질 듯 합니다. 

뭐 공짜니까. 

석류 !!

석류 피부에 좋지 않나요?

^^;; 요즘 잠도 못 자고.. 맨날 모니터만 들여다봤더니

퀭해진거 같은데.. 

이거 좀 더 달라고 해야겠네요.

생각보다 이게 더 땡기긴 하네요. 

더 달라 하니. ㅡㅡ; 돈 내라네요. 

그런데 만원대?

흠... 돈 없는데....

그래도 마셔보니 괜찮은듯...

살까 말까 고민중... 

혹시 저보다 형편 나으신 분들은 

물어보세요. 

가격대비 괜찮다는데.. 

고민남 저는 오늘도 좀 더 고민하다가 

드릴 분들 리스트 좀 작성해보고요.

신청할랍니다. 

https://open.kakao.com/o/s5nWA0a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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