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비가 내렸다.
새벽에 내렸다.
잠을 못자다 느꼈다.
근데 많이 잤다.
잘 잤다.
나는 마흔이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랜만에 의미있어 보이는 양봉인가요? 가즈아~ 천천히 ^^ (0) | 2018.04.13 |
---|---|
벚꽃구경 오랜만에 했네요. 작년에도 못했는뎁. (0) | 2018.04.11 |
코인레일 가상화폐 거래소 원화입금 대상자 선정 됐어요. 메디블록도 원화상장 (2) | 2018.04.04 |
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!! 함께 읽어요~ (0) | 2018.04.02 |
생참치 맛있는 마구로센 신사점, 조용하게 대화나누기 좋은곳 (0) | 2018.03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