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/05 (7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요일 여의도 공원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~ 맥주 한캔. 기린 이찌방 가족과 함께 찾은 여의도 공원, 오늘은 특별히 맥주와 치킨. 치맥 굳~ 어제 처제 친구가 왔다. 물론 난 일을 했지만...처제 온다는 소식에 얼른 일을 마치려고 애를 쓰긴 썼지만..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. 하지만, ^^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늘도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한다. 후후후 게다가 제대로 일을 하고 왔더니 기분도 더욱 좋았다. 그렇게 처제 가족과 일요일을 시작했다. 아침을 정성스레 끓여놓은 부대찌개와 먹고 난 후 우린 잠시 대화를 했다. 가족과 대화는 정말 기분이 좋다 !! ^^아닌 날도 있겠지만.. 요즘은 그러하다.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어제 밤에 얘기가 나왔던여의도 공원에 가는 것.. 가기 위해서 모두 준비를 했다. 씻고 나니 1시30분 .. 그렇게 처제네 가족과 우리 가족 총 8명은 각자.. 이전 1 2 3 4 5 6 7 다음